언론보도

잇몸 절개 필요 없는 '비절개 임플란트'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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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골든치과 댓글 0건 조회 991회 작성일 21-02-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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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골든치과의원 배진주 대표원장(서울골든치과의원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각종 치아 질환과 사고 등으로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연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치아 상실 부위에 빈 공간이 남게 된다. 

이때 치아 사이의 빈 공간에 인공 치아를 심는데, 대표적인 시술 중 하나가 임플란트 시술이다. 

임플란트는 제3의 치아, 인공치아라고 불릴 만큼 기존의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시술 받을 정도로 이미 대중적인 치료로 자리 잡고 있다.


임플란트는 크게 잇몸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절개 방식은 치아 너비의 

3배까지 잇몸을 절개하고 잇몸 뼈에 구멍을 내어 임플란트를 심은 뒤, 

자른 잇몸 피부를 봉합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술 후 절개 부위가 아물 때까지 출혈, 통증, 감염 위험이 따를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절개 범위가 넓어 출혈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전신 질환을 

가진 환자나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에는 시술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반면, 비절개 임플란트란 잇몸 절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잇몸 피부와 뼈에 작은 구멍을 뚫어 

나선형 임플란트를 심은 뒤, 치아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의 임플란트 시술이다. 

잇몸 뼈에 별다른 문제만 없다면 짧은 시간에 치료를 마무리 할 수 있으며 잇몸 절개가 넓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각종 감염 위험과 출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신질환 환자나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에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비절개 임플란트 시술에도 조건이 따른다. 

잇몸 뼈가 어느 정도 남아있어야 하며 구강염증 등 다른 질환들이 없어야 가능하다.


서울골든치과의원의 배진주 대표원장은 “절개·비절개 방식 선택에 있어서는 개개인의 

조건마다 다르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 전에 꼭 정밀한 검사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비절개임플란트 시술은 작은 구멍을 통해 

식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식립 위치 파악을 위한 디지털 장비와 진단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치과에서 안전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린포스트코리아 실린 서울골든치과의원의 기사입니다.

 곽은영 기자  |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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